바다는 마음의 치유

제라드
제라드 · 평범한 일상을 공유 합니다.
2022/03/19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바다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제 나이는 이제 32인데요 일을 하다 보면 참 많은 것들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직장 상사에 의한 스트레스, 과연 내가 이일을 하는게 맏는가 싶은 고민걱정 거리들... 참 스트레스가 많죠. 그럴때면 저는 가깝진 않지만 40분거리에 있는 고성 바다를 가곤 합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캠핑이다 차박이다 해서 많이들 바다를 가고 있죠. 참 바다는 많은 것들을 생각 나게 합니다. 일단 좋은 경치로 인해 마음의 평화가 생깁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뭔가 홀가분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여기다가 커피 한잔 까지 마시면 금상 첨화겠지요. 여러분은 평소에 어떻게 힐링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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