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3
요즘 아이들 참 바쁘고 치열하게 지내고있죠? ㅠ 
어린 나이부터 해야 할 것이 참 많아요. 
부모의 입장에서 그것조차 못 견디면 어찌 살아갈까 우려가 앞서기도 하고 ..저리 버겁게 하지만 모두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은 아니니.. 그럴바에야 다 관두고 좀 즐기며 살라고 할까 항상 고민스러워요. 
아이도 어른도 각자의 위치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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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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