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그냥 시간에 구애받지마시고 가는데로 내버려두고 방바닥이랑 친구가 되어보다가 시체놀이도 해보다가~직장생활하시느라 거실창을 통해들어오는 햇빛줄기를 만끽하지못했을테니 소소한 행복도 느끼셧다가~비오는날은 따뜻한커피한잔 끓여 창밖의 풍경과 빗소리 음악삼아 마셔보기도하고~~그러다 문득 아! 하는 날이오면 재취업으로 다시 열심히 뛰시면 되지않을까요? 제가 얼마전 직장그만두고 이런생활을 하고 있네요~~~아주가끔 문득~"너무 좋다 이게 행복인가?" 이런생각이 아주 짧게 들때가 있어요~~그래도 일을해야 활기찬 날들을 보낼수있을꺼같아요~소중한 시간만드시기 바랍니다
댓글 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 시간을 만끽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