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얼박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나이대라 그런지 글이 더 공감가고 저도 항상 마음속에 퇴사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있어서
더 와닿는거같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매일매일 욕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니고있지만
이제 제 나이35살이라 그만두고 어디 신입으로는 들어가기도 힘들꺼란 생각이 되네요ㅠㅠㅠㅠ
아내한테는 여기회사 언젠가 그만두면 이제는 그냥 조그만 사업이나 해야지라곤 하는데
말이쉽지 사업은 뭐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고ㅎㅎㅎㅎ
준비하시는 일이 있으시면 모르겠지만 취업기준을 조금 양보하시고라도 일을 시작해보는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현재에 안주하기에는 시간이 정말 후딱후딱 지나가더라구요ㅠㅠㅠㅠ
저와 비슷한 나이대라 그런지 글이 더 공감가고 저도 항상 마음속에 퇴사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있어서
더 와닿는거같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매일매일 욕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니고있지만
이제 제 나이35살이라 그만두고 어디 신입으로는 들어가기도 힘들꺼란 생각이 되네요ㅠㅠㅠㅠ
아내한테는 여기회사 언젠가 그만두면 이제는 그냥 조그만 사업이나 해야지라곤 하는데
말이쉽지 사업은 뭐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고ㅎㅎㅎㅎ
준비하시는 일이 있으시면 모르겠지만 취업기준을 조금 양보하시고라도 일을 시작해보는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현재에 안주하기에는 시간이 정말 후딱후딱 지나가더라구요ㅠㅠㅠㅠ
네 맥주한캔에 야식 너무 좋네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취업의 기준을 낮춘다는 말 공감해요. 프리랜서나 자영업에 뛰어든 친구들이 늘 하는말이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 받는게 가장 좋은일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어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 준비중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우리 자신에게 맥주 한캔이나 야식으로 하루를 다독여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취업의 기준을 낮춘다는 말 공감해요. 프리랜서나 자영업에 뛰어든 친구들이 늘 하는말이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 받는게 가장 좋은일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어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 준비중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우리 자신에게 맥주 한캔이나 야식으로 하루를 다독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