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 진심으로 글쓰기를 하겠습니다
2022/03/25
빽빽한 집에 살고 싶진않아요
내가 쉬는 공간에서는 유유자적하고 시골냄새도 풍기며 여유로운 곳에서 살고싶네요
베란다 밖을 보면 아파트만 보인다는게 좀 싫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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