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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킴. · 우아하게 늙고싶은 60된 아저씨.
2022/04/05
아마도,
모든 사람들은 나는 두친구분들의 중간 쯤
이라 하면서도,두번째 친구에 가까울거라
생각 되어 집니다.
그런데,요즘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말하기 곤란할것 같은 것도 막 할수있게 되었읍니다.
하고싶은말 막 하고,끝에 좋은말로 끝을 맺고
반듯이 " ^^ " 요놈을 붙여 주어야 합니다.
내가 화나서 그러는것 아니라는 뜻으로.
그런데 전 좀 남발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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