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하루
살아내는 하루 · 평범하게 살고 싶은 너무나 평범인
2022/03/14
저는 지금 20년 가까이 한직장에 근무중입니다.
현 직장에 들어오기전에 5~6년 다니던 직장을 관두었었죠.
그때가 제가 원하던 일을 하고 싶어서였어요.
디자인과를 다니다가 중퇴를 하고 꿈을 접고 전혀 다른일을 했는데
늘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더 늦기전에 재취업을 도전했죠
다행히 지금은 디자인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년차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직장생활이라는게  다 힘드니깐 지금 직장도 관두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제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급여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알게 모르게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심사숙고해서 결정내린신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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