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량 · 꿈꾸는 한량
2022/03/27
밤만 되면 목소리가 착 가라 앉아서 엄청난 중저음으로 목소리로 변하더라고요.
그건 괜찮은데 가래가 한 1년치 끓었나봐요...
오히려 목소리때문에 더 환자 취급을 받았네요ㅋㅋ
쾌차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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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워 나가요. 한량같은 저는 꿈을 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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