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가 이렇게 섹쉬할수가...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7
코비드 5일차 격리중!!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난 약먹으면 견딜수 있을정도라 일상생활이 거의 가능하다.
목소리만 빼고...
처음에는 코맹맹이 소리가 나더니 가래가 끓어서 그렁그렁한 소리로 변했다가 이제는 목이 쉬어서 내가 들어도 내목소리가 너무 어색하고 쇳소리가 난다고 해야 하나 무튼 그런 이상한 소리가 난다.
난 내 목소리를 핸드폰으로 녹음해서 저장했고 나의 건강이 궁금한 해외 친구들에게 보내줬다.
다들 목소리가 너무 섹쉬하다고 하면서 칭찬을 해줬다.
내가 좋아하는 찰리푸스의 see you again을 부르고 다시 녹음을 해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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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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