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9
나의 이야기를 쓰자 이게 바로 얼룩소의 첫 시작 아닐까요?? 나의 이야기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된다면 그게 정말 진정한 소통일거구요. 처음에는 보상을 노리고 시작했지만 이제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게 되었어요. 그냥 이곳에서 내 이야기를 하고 그것에 공감해 주는 님들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그게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것인지 느끼는중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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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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