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나름 보람도 있고, 기쁜 일임은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이를 키우는 건 엄마의 몫이고, 아빠는 도와준다는 의식이 강하다보니 워킹맘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가지 못할 때도 엄마가 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늘처럼 대체공휴일이나 임시공휴일에 아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는 쉬는데 부모는 쉬지 못하게 되는 경우 아이 맡길 곳을 찾아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네요.
주변에 아이를 함께 봐주실 부모님이나 다른 도움을 주실 분이 계시다면 좀 낫길 할거에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아이돌봄 같은 맡길 곳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구요~
워킹맘 힘들지만, 또 닥치면 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욕심만 내지 않으면요. 또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운 직업이...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이를 키우는 건 엄마의 몫이고, 아빠는 도와준다는 의식이 강하다보니 워킹맘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가지 못할 때도 엄마가 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늘처럼 대체공휴일이나 임시공휴일에 아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는 쉬는데 부모는 쉬지 못하게 되는 경우 아이 맡길 곳을 찾아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네요.
주변에 아이를 함께 봐주실 부모님이나 다른 도움을 주실 분이 계시다면 좀 낫길 할거에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아이돌봄 같은 맡길 곳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구요~
워킹맘 힘들지만, 또 닥치면 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욕심만 내지 않으면요. 또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운 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