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19
안녕하세요 실배님.

부모 마음이 다 같겠지만 이렇게까지 섬세하게 생각하고 노력한다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들이 유치원생이라 실감하지 못 하지만 글을 읽으며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실배님과 아드님의 모습에 기분 좋은 미소가 절로 났습니다. 늘 노력하는 가장. 신랑. 아빠의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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