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횬
소횬 · 감수성
2022/02/20
너무 공감가네요 제 마음이 편하지 않고 불편한 상태에서 친구들이랑 만날때도 괜히 예민하게 굴고 가족들에게도 짜증내서 미안하고 죄송스럽더라구요 뒤에가면 내가 왜그랬지 내가 왜이렇게까지 예민하게 굴지하면서 고민을 하게되요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면서 마음수양을 하며 되새기고 있어요 내가 편해져야 사람들에게도 편안함을 줄수있는 말은 진짜 맞는말인거 같아요 좋은말 잘보구갑니다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44
팔로워 97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