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자고 일어나서 맛있는 거 먹구 산책가요 by 신윤영

위선화 · 친구들은 나를 위대장 이라고 부릅니다

2022/02/19

사실 '힘들다'고 하면, 몸도 힘들수 있지만 '힘들다' 라는 말은 마음의 소리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힘들때 생각을 자꾸 바꿀려고 노력합니다. 생각이 빨리 바뀌면 좀더 힘든것 같은 감정과 느낌들이 가벼워 지더라구요. 그래서 귀에 이어폰 꽂고 음악을 듣던지, 좋은 강의를 듣던지 하면서 생각을 바꿀려고 노력합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신

신윤영 · 생각과 의문이 많은 Z. 헤헤

2022/02/19

푹 자고 일어나서 맛있는 거 먹구 산책가요

생활/사건사고+5

자고나서 맛난거 먹고 산책가요..
일단 자고나면 괜찮아지구, 맛있는 거 먹이면 또 괜찮고,
밖에 가서 일단 바깥공기라도 쐐주면 그 전보다는 좋았지더라구요.

사실 이것도 저는 잘 안됐어요. 생각 멈추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핵심은 "아무생각없이" 저 세가지를 해야하는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