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책에 직접 표시를 하거나 접는 방법.. 저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책에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 강한 것 같아요..(학생때 문제집에 표시할 때만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행복님의 방법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이 방법 속시원히 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네요..😥
오호.. 책에 직접 표시를 하거나 접는 방법.. 저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책에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 강한 것 같아요..(학생때 문제집에 표시할 때만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행복님의 방법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이 방법 속시원히 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네요..😥
맞아요..문제는.. 안 본다는 것.. 저는 그래서 요즘 화이트보드 작은 거 사서 방문이나 벽에 걸어놔볼까 생각중입니다..ㅋㅋㅋ 짧은 기간이나마 몇번 더 읽는 건 어떨까 해서요
저도 뭔가 책에 형광펜이나 줄을 긋는게 싫어서 전 간직하고 싶은 글귀가 있으면 사진으로 찍던지 아니면 노트에 적어놓은적이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안봐요 ㅋㅋㅋ
오호.. 책에 직접 표시를 하거나 접는 방법.. 저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책에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 강한 것 같아요..(학생때 문제집에 표시할 때만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행복님의 방법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이 방법 속시원히 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네요..😥
저도 뭔가 책에 형광펜이나 줄을 긋는게 싫어서 전 간직하고 싶은 글귀가 있으면 사진으로 찍던지 아니면 노트에 적어놓은적이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안봐요 ㅋㅋㅋ
맞아요..문제는.. 안 본다는 것.. 저는 그래서 요즘 화이트보드 작은 거 사서 방문이나 벽에 걸어놔볼까 생각중입니다..ㅋㅋㅋ 짧은 기간이나마 몇번 더 읽는 건 어떨까 해서요
오호.. 책에 직접 표시를 하거나 접는 방법.. 저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책에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 강한 것 같아요..(학생때 문제집에 표시할 때만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행복님의 방법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이 방법 속시원히 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