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1
귀에 딱지가 앉을만큼 많은 먼저 보내본자들이 이야기 해줬었는데..그 말들이 엄마가 떠나시고 깨달아지더군요. 왜 그전에 알지 못할까요. 저도 때때로, 사실은 늘 엄마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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