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4
구기 종목을 다~ 좋아하지 않는다. 하셔서 저는 저와 같은과 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읽고보니 배드민턴 실력자시군요. 아들과 맞상대를 해주시는 정도가 아니라 아드님 보다 몇 수 위? 인듯 합니다.
베드민턴. 그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왜 날개까지 단 예쁜 공이 채에 맞질 않는 겁니까.
탁구도 그렇습니다. 왜 그 동그랗고 작은 공은 죽어도 탁구채에 안 맞는 것일까요.
테니스 공은 더더구나 라켓을 피해 다니기만 하구요.
배구공으로 쳐올리기 10개를 해도 한 번 이상은 손에 닿지를 않네요.
달리기. 팔굽혀펴기. 철봉에 오래 매달리기. 넓이뛰기... 이런 건 다 잘 했습니다. 공만 들지 않음 다 잘 한다구요.
풀래도 풀 수 없는 의문. 왜 공들은 나를 피하는 걸까. 공들은 왜 채를 비켜가기만 하는걸까. 평생을 고...
베드민턴. 그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왜 날개까지 단 예쁜 공이 채에 맞질 않는 겁니까.
탁구도 그렇습니다. 왜 그 동그랗고 작은 공은 죽어도 탁구채에 안 맞는 것일까요.
테니스 공은 더더구나 라켓을 피해 다니기만 하구요.
배구공으로 쳐올리기 10개를 해도 한 번 이상은 손에 닿지를 않네요.
달리기. 팔굽혀펴기. 철봉에 오래 매달리기. 넓이뛰기... 이런 건 다 잘 했습니다. 공만 들지 않음 다 잘 한다구요.
풀래도 풀 수 없는 의문. 왜 공들은 나를 피하는 걸까. 공들은 왜 채를 비켜가기만 하는걸까. 평생을 고...
어... 그렇군요.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지 영 몸치는 아닙니다. ㅋㅋ 죄송해라.
나름 중학교 시절에는 학교 내에서긴 하지만 핸드볼 선수도 했었는 걸요. 테니스도 한 1년은 배웠던 듯 하고, 탁구는 집 앞에 어릴 적에 탁구대가 있어서 자주 했긴 하니까요.
그치만요! 싫은 건 싫은 거니까요. 흐흐 저는 공 잡자고 뛰다 멈추고 하는 것 보다는 쭉쭉 그냥 멈춤없이 달리는 게 좋더라구요. 헤헤
@똑순이
헐. 파리를 손으로.. 신의손이군요
엄마가 날아가는 파리를 파리채로 잡는게 그렇개 신기했는데 손으로 접다니 신기합니다
@청자몽
공만 없으면 다 잘했어요.
저는 공이 웬수였습니다 ㅎㅎ
모기 잘 잡으면 된거죠. 파리는 물진 않으니까 ㅎㅎ
@콩사탕나무
전기모기채.. 있었는데 행방이 묘연하네요 ㅋ
저는 매달리기는 꽝 입니다.
대신 탁구는 한 탁구 하고 달리기도 곧 잘 합니다.
그런데 또 족구를 못합니다 ㅎㅎㅎ
파리는 맨손 으로도 잘 잡습니다^^
전 운동신경이 -1000입니다. 학교다닐 때 체육은 늘 '미'. 체력장 좀 안했으면, 체육 좀 안했으면이 소원이었어요.
모기는 잘 잡습니다. 파리는 무시합니다 ㅎㅎ.
전기 파리채 추천합니다 ㅎㅎㅎ
ㅋㅋㅋ제목보고 놀라고...
마지막 마무리 글 보고 웃껴..
행복한 마무리하는 저녁입니다~~^&^
@똑순이
헐. 파리를 손으로.. 신의손이군요
엄마가 날아가는 파리를 파리채로 잡는게 그렇개 신기했는데 손으로 접다니 신기합니다
@청자몽
공만 없으면 다 잘했어요.
저는 공이 웬수였습니다 ㅎㅎ
모기 잘 잡으면 된거죠. 파리는 물진 않으니까 ㅎㅎ
@콩사탕나무
전기모기채.. 있었는데 행방이 묘연하네요 ㅋ
저는 매달리기는 꽝 입니다.
대신 탁구는 한 탁구 하고 달리기도 곧 잘 합니다.
그런데 또 족구를 못합니다 ㅎㅎㅎ
파리는 맨손 으로도 잘 잡습니다^^
전 운동신경이 -1000입니다. 학교다닐 때 체육은 늘 '미'. 체력장 좀 안했으면, 체육 좀 안했으면이 소원이었어요.
모기는 잘 잡습니다. 파리는 무시합니다 ㅎㅎ.
전기 파리채 추천합니다 ㅎㅎㅎ
ㅋㅋㅋ제목보고 놀라고...
마지막 마무리 글 보고 웃껴..
행복한 마무리하는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