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가서 라이브🎤로 기죽이는 케이팝 걸그룹

레바 김
레바 김 인증된 계정 · <일간 소울영어> 유튜버, 작가
2024/04/26

  1. iheart라디오 “목 푸는 게 이 정도라고?”
한 걸그룹의 해외 공연장입니다. 미국 한 라디오 방송의 리포터가 그들에게 공연 전에 하는 일에 대해 묻는데요. 그러자 한 멤버는 목을 푸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러자 리포터가 깜짝 놀라는데요. 바로 노래 실력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이 그룹, 국내에서도 앵콜 라이브 실력으로도 화제가 된 엔믹스입니다.

미 리포터
What is the NMIXX pre-show ritual? (엔믹스는 공연 전에 하는 것이 있나요?)
엔믹스 해원
I usually warm up my vocals. (저는 주로 목을 풀어요) (직접 노래하는 걸 보여줌)
미 리포터
Oh my God! I feel that New York energy! And if that’s just the warmup, I can only imagine the show! (세상에! 뉴욕 에너지가 느껴졌어요. 이게 목을 푸는 정도이면 공연이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요)
*warm up vocals 목을 풀다
©iHeartRadio 해원의 노랫소리에 깜짝 놀란 리포터
이미지 출처: https://youtu.be/ZybLspU8zS0?si=iiFDoDnGcLY5i6Fj


2. 빌보드 “왜 댄스 연습 때도 노래를 하는거야?”
빌보드 리포터가 엔믹스 멤버들에게 화제가 된 연습 영상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댄스 연습을 하면서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큰 주목을 받았죠. 멤버 릴리는 댄스와 노래를 함께 연습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NMIXX
이미지 출처: https://youtu.be/qbKv5zDodSA?si=a0jFyoyQrHDevFF3

빌보드 리포터
You guys are singing live while doing your dance rehearsals,...
레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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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영상을 편집한다. 50만 유튜브 채널 ‘일간 소울영어’ 운영자, 상담심리를 전공한 영어강사이다. 성향에 맞는 영어공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내향형 영어의 비밀>를 썼고, 도구를 활용할 줄 아는 영어공부를 위해 <챗GPT 영어 질문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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