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2/24
저는 처음에 얼룩소에서 글을 쓸때 누눈가 내 글을 읽는다는것에 초점을 두고 글을 쓴듯해요.

그래서 여러번 지웠다 고쳤다를 반복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이제는 그냥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아무도 읽지 않아도 

써놓은 글만으로 힐링이 되고 스트레스도 해소 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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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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