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 때문에 이 회사에 있는지 본질을 생각해보면 일은 쉬워집니다.
내가 하는 일이 회사에 돈을 벌어주고,회사는 그 댓가로 나에게 월급을 지불하는데... 거기에 의무를 다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회사의 이익창출에 방해를 한다? 그건 냉철하게 상사한테 반영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은 해결 해줄 수 있는 사람한테 보고 하고 해결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대신 나부터 열심히 일을 잘 해야겠죠. 내가 부족하다 생각되면 그냥 닥치고 일 하시면 됩니다.
설사 복사 한번, 단순한 엑셀 표를 만드는 일이라고 해도 내게는 다 재산으로 남아요. 그건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회사에 돈을 벌어주고,회사는 그 댓가로 나에게 월급을 지불하는데... 거기에 의무를 다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회사의 이익창출에 방해를 한다? 그건 냉철하게 상사한테 반영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은 해결 해줄 수 있는 사람한테 보고 하고 해결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대신 나부터 열심히 일을 잘 해야겠죠. 내가 부족하다 생각되면 그냥 닥치고 일 하시면 됩니다.
설사 복사 한번, 단순한 엑셀 표를 만드는 일이라고 해도 내게는 다 재산으로 남아요. 그건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음.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월급받고 일하는 회사원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는 모습은 아닌거죠. 아마도 제 동료도 그 부분도 힘든 것 같습니다.
오늘 글을 통해 제가 회사를 다니는 이유도 다시금 떠올리기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