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의 얼룩소
2024/06/04
얼룩소 안녕!
정확히 두 달하고 10일만의 얼룩소. 본업이 바빠 기존에 부업들도 못 챙긴터라 얼룩소도 꽤 오랫동안 들어오지 못했다. 시간의 양이 부족해지니까 해야하는 것 / 미뤄도 되는 것이 나눠졌고 얼룩소는 후자에 속했던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와 달리 무슨 글을 써야할 지 몰라 로그인을 하지 않게 된 것도 있다.
여기서 글 많이 썼었지.. 바쁜게 어느정도 정리가 돼서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카페에 왔다. 여기서 글 많이 썼었는데.. 얼룩소에 글을 쓸 때 있던 공간에 오니 문득 생각이 났다. 3월의 글을 마지막으로 2천 포인트 가량이 남아있다 ㅋㅋ
요즘 나는
3월 너무 바빴던 일상은 시간이 지나고 나니 너무나도 평화로워졌다. 새벽까지 일하는 날이 계속될 때...
정확히 두 달하고 10일만의 얼룩소. 본업이 바빠 기존에 부업들도 못 챙긴터라 얼룩소도 꽤 오랫동안 들어오지 못했다. 시간의 양이 부족해지니까 해야하는 것 / 미뤄도 되는 것이 나눠졌고 얼룩소는 후자에 속했던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와 달리 무슨 글을 써야할 지 몰라 로그인을 하지 않게 된 것도 있다.
여기서 글 많이 썼었지..
요즘 나는
3월 너무 바빴던 일상은 시간이 지나고 나니 너무나도 평화로워졌다. 새벽까지 일하는 날이 계속될 때...
오랜만입니다.
얼룩소 포인트 없어졌다고 공지 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