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집에서 찍어오신 얼룩소 피규어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얼룩소를 통해서 소통도 자주해주시고, 
따뜻한 위로의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많은 따뜻한 글들을 많이 읽어서 저또한 너무 유익했습니다 
벌써 14개월이 되셨다니..! 정말 대단하고 꾸준함에 또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
저는 이제 일년정도 된 것 같아요 ㅎㅎ
똑순이님처럼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지요 ㅎㅎㅎ
언젠가 인연이 닿으면 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50자가 너무 길어서 못쓰던 그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제가 좋아하는 얼룩커분 댓글을 다는데 400자정도면 쉽게 
댓글을 달 수 있을정도로 글을 열심히 쓰게 되었답니다.. ㅎㅎ

똑순이님 앞으로 24개월 34개월을 위해서 더더욱 많이 나아가보자구용!!!
오늘 너무 덥던데 오늘 하루도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