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게 통화를 왔는데 두 가지 넋두리를 늘어 놓더군요.

1. ooo 스마트 스토어 무슨 상품을 주문했는데 배송이 늦어져서 연락을 하니 안 받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상품은 주문한 홈페이지 가보니 판매중지로 되어있고...

그래서 네O버를 통해 클레임을 걸고 주문철회 하과 환불부탁한다 했더니 그제서야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사정이 있었다고 설명을 하는데 스마트 스토어에 대해 공부를 하더 여동생은 대충 짐작이 가더랍니다. 
여동생의 추론은 창고를 둘 정도의 그게 아니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을 받아서 보내는 동안은 판매중지로 해두는 것 같다고 하여 이해는 가는데 불쾌했고 환불은 절대 안 된다고 우겨대는 모습에 역시 중국인인가?  하는 생각에 불쾌해졌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사장이 중국인으로 되어 있으면 다시는 안 사겠다고 하더군요.

2. 중국으로 갔던 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