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희
행복한희 · 행복한사람
2022/07/08
목련화님
이런어려움이있는지몰랐어요
힘내세요
자식은아무리나이가많아도부모님그늘아래
있을수밖에없는것같아요
이해해주시고도움이되어주시는친정아버지라도계신게고맙고감사하잖아요
빨리회복되시고맘껏웃는날이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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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감사가있길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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