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케
벙케 · 원.지.삶 지 미련곰탱이
2022/05/08
" 밥 뭇나 "
" 물만 하나 " ㅎ
사투리가 참 정겹고, 고향말이라 반갑네요.ㅎ
장인어른께서 사위 먹이겠다고 솜씨를 발휘 하셨네요.
사위는 또 맛있게 먹어 주니 이 사위가 얼마나 예쁘고,뿌듯 하셨을까요!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잘 보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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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지키며 사는 삶을 지향 하는 미련곰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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