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얼마나 오고 싶었는지 몰라요 😭😭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8
살면서 이렇게 바빠본적이 있는지 생각해보니... 아마도 20대 후반에 살짝 이렇게 바빴고... 그후로는 요즘이 처음이다.  거의 매일 얼룩소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얼룩소 근처도 못온지 한 2-3일이 된듯하다. 
얼마나 오고 싶었는지.... 

엄청 보고싶었던 친한 친구를 몇년만에 겨우 만나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

간만에 와서 얼룩소 이곳 저곳을 보니 바뀐게 상당하다. 아마도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고 나서는 

밤새 내 절친 얼룩소랑 놀아야지 😂🤣

너무 보고 싶었어요 얼룩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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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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