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7/02
아드님이 얼마 전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니 이런저런 고민거리도 많고 부모님의 고마움도 느끼고 생각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님 입장은 언제나 마냥 짠하고 눈에 밟히는 게 자식인거 같구요.  특히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니 더더욱. 보고 싶은 부모님 만나는 길이 쉽지가 않고 거기에 자식을 바라보는 입장에선 또 맘이 안 좋아 지시고. 그래도 좋게 보면 이런 기억들이 좋은 추억으로 쌓여서 힘들 때 서로 버텨내는 힘이 될 꺼예요.  화이팅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589
팔로워 161
팔로잉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