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4/20
8개월이나요..? 육아는 엄마와 아빠 공동의 책임이지, 엄마만의 몫이 아니고 집안일도 마찬가지로 공동의 분담이지.. 혹시 남편분만 일을 하고 계신가요? 만일 그렇다면 남편분께서는 돈 벌어오는 것 이외에는 하서나님의 몫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하기에는 참 육아와 집안일은 힘든데. 너무 마음이 외롭고 화나고 복잡한 심경이시겠어요.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저 백번 동감해요. 이게 제일 힘든거고 사실 배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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