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꾸빼씨와 시간여행 중 불시착 했는데, 하필(?) 끄적빌립님의 <111 행성>에 떨어졌네요.
꾸빼씨가 시간여행 가자는 달콤한(?) 속삭임에 그만.
불시착한 <111>행성!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감동을 주고, 경이로움을 주는 지성의 행성일 줄이야!
이 행성을 떠나면서,
꾸빼씨가 시간여행 가자는 달콤한(?) 속삭임에 그만.
불시착한 <111>행성!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감동을 주고, 경이로움을 주는 지성의 행성일 줄이야!
이 행성을 떠나면서,
- 빠른 판단과 결단 후에 행동하기로 하다.
- <111>행성의 채집물로 다음 여행지에서 영업을 해 볼까?
- 이 행성은 아래 말을 떠올리게 한다. 왜일까?
중도는 허상이라 생각하네요^^
51. 49. 일뿐
허상이란
정확히 보이지 않지만 인식하는 것.
- 이제 내 삶에 관심 좀 갖자. "그러자!"
<111>행성 채집물을 싣고 다시 출발!
출발단추를 누르고 있는 꾸빼씨를 바라보면서
내가 세상을 버릴 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진 못하게 하리라! (삼국지에서)
이 생각...
헐~~
저는 파헤쳐지지 않는 그런...
불멸의 존재? 그런 존재 ㅋ
너무 늦게 왔죠?
한알도 안바빴는데.. 그렇게 됐네유~~
와우 👍
저.. 그대를
시간내어 한번 파헤쳐보고싶군요.
따라서
지나갑니다 허허
디게 신선하고 대단하시옵니다.
넘어지지 말고 지나가셔요. 끄적빌립님 ^^
저는 지나가면서 식사합니당. 큭!
조오기 벽에 걸려있는 녀석은
끄빌<111>행성 채집물을 융합해서 탄생한 또 다른 채집물!
직접 썼읍죠. 흠. 글구, 직접 종이로 액자를 만들었읍죠. 흠흠.
끄빌 행성엔 채집물이 많아요. 자주 불시착 되어야 하는데 그건,
꾸빼씨 맘대로라. 푸힛!
어느 행성에 떨어질진 모름요. 꾸빼씨만 알아용.
지나가면서 식사 하십쇼! 끄빌 행주(?)니~임 ^^=
식사는 하셨습니까 표류기님
허허 이런이런 엄청난 선물을 받은 거 같군요.
내가 세상을 버릴 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진 못하게 하리라! (삼국지에서)
ㅎㅎ 세상을 확 버리고 싶은....ㅋㅋㅋㅋ
좋은 글 직접쓰신거에요??
와우 대단하십니다요 오늘은 표류기님이 어디 행성에 가있나
찾아봐야겠군요.
여전히
지나갑니다~ ㅋ
헐~~
저는 파헤쳐지지 않는 그런...
불멸의 존재? 그런 존재 ㅋ
너무 늦게 왔죠?
한알도 안바빴는데.. 그렇게 됐네유~~
와우 👍
저.. 그대를
시간내어 한번 파헤쳐보고싶군요.
따라서
지나갑니다 허허
디게 신선하고 대단하시옵니다.
넘어지지 말고 지나가셔요. 끄적빌립님 ^^
저는 지나가면서 식사합니당. 큭!
조오기 벽에 걸려있는 녀석은
끄빌<111>행성 채집물을 융합해서 탄생한 또 다른 채집물!
직접 썼읍죠. 흠. 글구, 직접 종이로 액자를 만들었읍죠. 흠흠.
끄빌 행성엔 채집물이 많아요. 자주 불시착 되어야 하는데 그건,
꾸빼씨 맘대로라. 푸힛!
어느 행성에 떨어질진 모름요. 꾸빼씨만 알아용.
지나가면서 식사 하십쇼! 끄빌 행주(?)니~임 ^^=
식사는 하셨습니까 표류기님
허허 이런이런 엄청난 선물을 받은 거 같군요.
내가 세상을 버릴 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진 못하게 하리라! (삼국지에서)
ㅎㅎ 세상을 확 버리고 싶은....ㅋㅋㅋㅋ
좋은 글 직접쓰신거에요??
와우 대단하십니다요 오늘은 표류기님이 어디 행성에 가있나
찾아봐야겠군요.
여전히
지나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