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가 땅바닥이 끄적거리는 사진 올려봤습니다 ^^. 주말끼고 제가 다운될 일이 있어서.. 간만에 글, 이제야 올려요.

저도 늘 그대를 만나고 돌아가는길에 새콤한 기분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글 수정하고 나오는데 빛의 속도로 '좋아요' 눌러주신거 봤어요. 근데.. 댓글도 ^^.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2번이나 울려서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죄책감 엄마네요. 애기 사진은.. 아고 ㅠ. 모르겠어요.
기분이 울쩍. 미세먼지는 오늘도 이런데.

어제 미세먼지 많이 마셔서;; 그런지 기침 쿨룩쿨룩하다가 잠도 일찍 들었어요. 골골 엄마네요. 잔업하러 가야죠.
날도 좋은데, 마음은 회색빛이네요. 그래도 좋은..

봄 하루 되세요. 늘 감사해요.

저희 딸아이가 땅바닥이 끄적거리는 사진 올려봤습니다 ^^. 주말끼고 제가 다운될 일이 있어서.. 간만에 글, 이제야 올려요.

저도 늘 그대를 만나고 돌아가는길에 새콤한 기분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글 수정하고 나오는데 빛의 속도로 '좋아요' 눌러주신거 봤어요. 근데.. 댓글도 ^^.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2번이나 울려서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죄책감 엄마네요. 애기 사진은.. 아고 ㅠ. 모르겠어요.
기분이 울쩍. 미세먼지는 오늘도 이런데.

어제 미세먼지 많이 마셔서;; 그런지 기침 쿨룩쿨룩하다가 잠도 일찍 들었어요. 골골 엄마네요. 잔업하러 가야죠.
날도 좋은데, 마음은 회색빛이네요. 그래도 좋은..

봄 하루 되세요.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