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7/10
몇달 전에 남편이랑 제가 오미크론 걸렸고,
딸은 서울시에서 마련해준 '가족 안심숙소'
신청 해서 거기서 1주일 살았어요.
자가 격리 여서 집에 있는 식재료로 
대충 밥해서 둘이 같이 먹었어요.
그리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하루 종일
자기 할 일 하며 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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