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4/23
요즘 물가 너무 비싸요ㅠㅜ 도넛사진보니 먹고싶네요. 사치부리시지 그러셨어요! 엄마니까 아들자정거 사준신다는 말씀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절약해서 소중한 아들 갖고싶은거 사주는 어머니라니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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