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ISTJ · 글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그네
2022/06/13
저희 어머니가 생각나는 글이에요. 어머니 본인은 시장에서 5천원짜리 옷하나 살때도 잡았다 놓았다 하시면서 저에게는 메이커사주려고 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져서 울컥했답니다. 모든 부모는 같은 마음 같아서 공감됩니다! 저도 오늘 저녁은 돈가스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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