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희 ·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2022/06/12
부모보다 아이와 선생님과의 면담이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준다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도 입시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알아가며 성장하는 교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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