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모르고 있다.

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5/12
나만 모르고 있다.
내가 의외로 가진 것이 많다는 것을...

나만 모르고 있다.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만 모르고 있다.
내가 잘살고 있다는 것을...

나만 모르고 있다.
삶의 중심은 나라는 것을...

나만 모르고 있다.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타인의 화려해 보이는 삶처럼 내 삶도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할 때 삶의 중심인 나를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삶의 주인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261
팔로워 136
팔로잉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