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9
답글을 달려다가 어제 말씀하신 꼼짝마 글두 쓰지마ㅡ가 자꾸 떠올라서 멈칫해지잖아요 책임지세요. 반성하라 반성하라 다시 박우석님으로 돌아오셨네. 바까쓰야? 바끼쓰야? 시바스키(시바견+허스키; 진짜있음)? 머였지 그 신분세탁이름? 잘 돌아오셨네 발음 어려웠는데 쉬프트가 필요없는 박우석님이 낫네요 ㅋㅋ 출석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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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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