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7/05
비가 그치고나서 갑자기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밖에나가면 살이 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더운거같아요.
집에서 편안한게 휴식을 맞이하는 것도 제대로된 
휴가를 맞이할 수도 있는거같아요~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더 좋은 휴가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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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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