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4/12
얼룩소 라는 공간에서 마음껏 글을 적고 마음을 표현하세요 
묵은 감정을 마음에 쌓아두기 보다는 
비워야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감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렇다 할 해결책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언제든 제주도님의 이야기를 들어주겠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변화하려는 그 마음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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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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