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09
막상...
대충사는것도 참 힘들어요..
남들은 적당히 살라는데 그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몇년전 재밌게 읽었던 책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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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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