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일상

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5/31
매일 반복되는 무의미한 일상속으로
들어간다. 상큼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공원을 서성인다. 마침 지저귀는 새
소리에 정신을 차리며 생각없이 돌고
돈다.
수박이 그리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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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일상들이 그렇게 흘러간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려면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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