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29
아이를 키우던 시절이 아뜩하니 생각나네요..
우리 둘째는 제가 늘 안고 잤습니다. 오른팔에 눕히고 꼬옥 안고 자면 
아이도 잘 잤지만 제가 더 잘 잤지요.. 

혹시  통잠 주무세요?  엄마가 잘 자야 아이도 잘 잡니다.
엄마가 걱정이 많고 고민이 많으면 아가도 같이 걱정하느라 잘 못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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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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