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예를 들어, 어렸을 때 부터 감기가 자주 들고 체력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인지 밤샘, 체력을 고도로 요구하는 운동들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느끼고 회피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또 어렸을 때부터 아침에 잘 못 일어나고, 엄마가 일어나라고 소리질렀던 기억이 있어서, 아침은 힘든 것이라는 두려움 및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무의식에 대해서 공부하다보니 이게 정말 사실인지 내 무의식으로 인해 발현되는건지, 무의식으로 인해 발현되는 것이라면 내가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해주면 고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두려움을 갖고 계신가요?? 이런 두려움을 극복한 사례가 있는 분들이 공유해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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