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my home

이니드
2022/02/05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보물들

수집하다 보니 저만의 
작은 박물관이 되었네요.
덕분에 
오늘도 깊은잠에 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들 고운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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