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토론, 수어통역사 혼자 전달 가능할까 [.brf]
2022/02/23
지난 21일 대선후보 TV토론에서 4명의 후보가 발언하는 동안 수어통역사 1명이 내용을 전달했음. 혼자서 통역하기 어렵기에 사실상 청각장애인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이 이어짐.
So, it matters
- 대선 토론은 후보들의 생각과 공약을 이해하는 자리. 유권자의 권리이기도 함. 하지만 청각 장애가 있는 유권자에게는 토론의 장벽이 높음. 현실적으로 통역사 혼자 후보자 4명의 발언을 통역할 수 없기 때문.
우리가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