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리 ·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2022/02/23
소음도 소음인데 저는 담배냄새 때문에 밤이 괴로울때가 많습니다.
아파트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는 새벽 잠을 자다 턱 숨이 막혀 깨곤 합니다.
낮에는 담배냄새가 나면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던지 거실에 나가 있으면 되는데 나의 꿀잠을 자는 새벽에 담배냄새는 정말 곤혼입니다..
그런날은 다음날 하루가 너무 피곤해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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