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2
저도 노후엔 아이들을 다 자립시키고 남편과 둘이서 취미생활 같이 하나하며 손잡고 산책하는게 꿈이네요.
아이들 키우기 참 힘든 30~40대인데 이 꿈을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
이 손잡은 노부부를 묵묵히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도 참 감사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494
팔로워 464
팔로잉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