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2
저도 노후엔 아이들을 다 자립시키고 남편과 둘이서 취미생활 같이 하나하며 손잡고 산책하는게 꿈이네요.
아이들 키우기 참 힘든 30~40대인데 이 꿈을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
이 손잡은 노부부를 묵묵히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도 참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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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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