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1

성인이 되고 나서도  겪는 마음의 불안은 유년기 시절의 부모가 아이에게 했던 많은 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처럼 유교사상이 강한 곳에게 부모를 떠나자니 불효 하는 것 같고 같이 있자니
내 마음이 지옥이고..
이걸 반복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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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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