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베프라고 하는 친구 3명이 있습니다.
저 포함 3명은 같은 고교 동창이구요. 한명은 저의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친구
이렇게 저 포함 4명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준영이라는 친구는 저의 인생친구라고 할 만큼 좋은 친구죠.
중학교 3학년때 같은 반이었지만, 저는 키가 작아서 맨 앞에 늘 자리가 배치되고, 그친구는 키가 커서 뒤에 있구요. 늘 반친구랑 싸우던 친구였는데~
고등학교 진학후 1학년때 같은 반이 되었더라구요. 그것도 짝궁~
그뒤로 학원도 같이 다니면서, 지금도 생각나는것이 저희가 고등학교 야간 자율학습 끝나고, 학원을 갈때,
버스비 아낀다고 걸어다녔거든요. 그때 걸어 가면서, 항상 토론을 했거든요. 사회 이슈에 대한 각각의 생각을 말하면서 네가 맞다 내가 맞다 하면서 학원에 도...
저 포함 3명은 같은 고교 동창이구요. 한명은 저의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친구
이렇게 저 포함 4명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준영이라는 친구는 저의 인생친구라고 할 만큼 좋은 친구죠.
중학교 3학년때 같은 반이었지만, 저는 키가 작아서 맨 앞에 늘 자리가 배치되고, 그친구는 키가 커서 뒤에 있구요. 늘 반친구랑 싸우던 친구였는데~
고등학교 진학후 1학년때 같은 반이 되었더라구요. 그것도 짝궁~
그뒤로 학원도 같이 다니면서, 지금도 생각나는것이 저희가 고등학교 야간 자율학습 끝나고, 학원을 갈때,
버스비 아낀다고 걸어다녔거든요. 그때 걸어 가면서, 항상 토론을 했거든요. 사회 이슈에 대한 각각의 생각을 말하면서 네가 맞다 내가 맞다 하면서 학원에 도...
ㅋㅋㅋㅋ글속에 친구들과 왁자지껄 즐거워하는 서강빈님이 보입니다. 친구란 내가 어떤모습이든 내 곁에서 묵묵히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 같아요. 오랫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사람들요 . 지금은 사느라 바빠서 생사확인만 하지만, 언젠가 또 만나 왁자지껄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