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26
전 늘 캐빈을 꿈꾸는데...
남편이 집에 딱 붙어 있어요
그래서  가족들 저녁식사 차려주고 8시쯤 친구들을 만나서 1시에 돌아온 적도 있었네요

우리 남편 누가 불러주면 
제가 집에서 뒹굴뒹굴  자유를 누려볼텐데...

학재님 오늘 밤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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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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