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혜인♥ · 투잡뛰는 정신없는 연년생맘^^
2021/11/26
박현안님께서 하신 그저 맞춰가는거란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해서 살고 있긴하지만 맞춰야 할 것은 많더라구요~ 인연이 있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 기꺼이 그사람을 위해 나의 시간을 양보하게되는 그런 날이 자연스럽게 올 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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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잘 하고 싶고 아이들도 잘 키우고 싶은 욕심쟁이 엄마입니다. 정신 빠지게 바쁜날의 연속이지만 여유 시간 있을때 글 읽으며 힐링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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